오늘 배운 것: 잡초구별법과 발아억제제에 대해 알게 됨
씨가 너무 많이 열리는 것은 나중에 감당이 안되기에 미리 제거함. 차조기도 미리 순을 다 따둬야겠다.
꽃미리, 괭이밥, 바랭이, 메꽃 등을 뽑았다. 그리고 능선화가 잡초보다 더 질겼다.
개구락지
잡초스탑 고형분을 B정원 앞쪽에 뿌렸다. 오래 방치되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다.
잡초스탑(발아억제제)액상형을 살포했다. 생각보다 방제할 수 있는 공간이 적었음.
잡초, 그령과 꽃마리
잔디는 10일마다 깎는 게 가장 좋다고 해서 이번 주 금요일에 가장자리, 전체적으로 잔디깎기를 한번 해야겠고
차조기는 수요일에 미리 한번 순을 다 따놔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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