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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관리24

2020.10.06 네번째 정원 실습 오늘 실습활동: 퇴비장 덩쿨잡초제거(환삼덩쿨), 노랑꽃창포+루드베키아+속새 제거 화단밖으로 나오는 주변 화초정리 가을 초화류 관리는 봄 관리에 비해 활동이 제한된다. 그래서 대부분 시든 꽃 제거, 씨가 많이 달리는 일년초, 다년초를 제거하는 작업 위주로 한다. 배운 내용 정리 키가 크게 자라는 식물이라도 화아가 맻히기 전에 정아를 잘라버리면 꽃을 볼 수 없게 되니 주의해야한다. 봄에도 화초 전체가 시드는 식물이 있다. 이런 식물은 바로 제거해야한다. 식물 지지대중 삼각대처럼 생긴 것은 '가든 오벨리스크'라고 한다. 괴근식물을 심을때는 반드시 뿌리눈이 달려있는 것을 심어야 한다. 2020. 10. 6.
2020.9.29 세번째 정원 실습 규모가 넓은 정원은 살수기로 관수하기가 힘들어서 스프링클러를 필수적으로 사용한다. 스프링클러의 종류는 다양했다. 원형으로 계속 도는 것, 고정됐지만 방향을 바꾸며 계속 물을 분사하는 것 등등... 그리고 던져놓고 땡이 아니라 사각지대가 없도록 위치를 계속 바꿔줘야한다. 교내실습하면서 돌틈제초를 했다. 몇 블록만에 이만큼이나 캤다. 참빗같이 생긴 돌틈제초기와 시클형 돌틈제초기를 둘 다 써본 결과 각자 특징이 있었다. 시클형 돌틈제초기: 화본과같이 줄기가 질긴 것에 효과가 좋다. 다양한 상황에 맞출 수 있다. 하지만 크기가 커서 조금 불편했다. 호크부분에 날이 없는 것도 아쉬웠다, 참빗 제초기:크기가 손바닥만해서 굉장히 편하고 날만 날카롭다면 틈새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화본과 잡초를 자르기엔 힘.. 2020. 9. 29.
2020.09.22 두번째 가든 실습 오늘 배운 것: 잡초구별법과 발아억제제에 대해 알게 됨 씨가 너무 많이 열리는 것은 나중에 감당이 안되기에 미리 제거함. 차조기도 미리 순을 다 따둬야겠다. 꽃미리, 괭이밥, 바랭이, 메꽃 등을 뽑았다. 그리고 능선화가 잡초보다 더 질겼다. 개구락지 잡초스탑 고형분을 B정원 앞쪽에 뿌렸다. 오래 방치되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다. 잡초스탑(발아억제제)액상형을 살포했다. 생각보다 방제할 수 있는 공간이 적었음. 잡초, 그령과 꽃마리 잔디는 10일마다 깎는 게 가장 좋다고 해서 이번 주 금요일에 가장자리, 전체적으로 잔디깎기를 한번 해야겠고 차조기는 수요일에 미리 한번 순을 다 따놔야할 것 같다. 2020. 9. 22.
2020년9월15일 첫번째 정원 실습 오늘 한 것: 화단 가장자리 제초, 가장자리 표시, 잔디깎기, 지지대 세우기 배운 것: 정원도구를 풀밭에 두거나 잔디바구니에 넣은 채로 깜빡하고 버리지 말자 정원관리순서는 화단 가장자리 제초 - 잔디제초 - 화단 안쪽 정리 순으로 함 새로 배운 식물: 마디풀(쇠뜨기같이 생김) 2020.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