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1 데이지 학명: Bellis perennis 영명: daisy 개화기: 3~5월 자생지: 유럽 서부지역 샤스타, 달버그, 아프리칸 등등 다양한 품종을 가지고 있는 종으로 본래는 다년초 식물이나 일년초로 개량된 품종도 많이 있다. 흰색 뿐만아니라 분홍색, 노랑색등 다양한 색상이 존재한다. 2020. 12. 1. 맨드라미 학명: Celosia cristata 영명: cockscomb 개화기: 7월~10월 자생지: 아시아, 남아메리카지역 닭벼슬같은 모양과 볼꽃같이 생긴 모양 두가지로 나뉘는 한해살이 식물로 강성이고 따로 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잘 자란다. 하지만 종자의 수가 많아 씨가 퍼트려지면 맨드라미의 수가 폭증할 수도 있다. 2020. 12. 1. 2020.11.24 번외편 아침고요 수목원 현장학습 이곳은 아침고요수목원...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흑자를 내고 있는 몇 안되는 식물원이라고 하셨다. 예전부터 인기가 좋고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소문을 들어 꼭 한번 들리고 싶었던 곳이였다. 수목원에선 겨울 정원 조성이 한창이였다. 한국의 가을, 겨울은 식물이 휴면에 드는 시기라 관람객들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 아침고요수목원에선 나무와 시설에 조명줄을 감아 관람 포인트를 만들어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었다. 식물원 가본 적은 많으나 늦가울 중부지방에 있는 식물원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 지 궁금했었다. 생각대로 가을엔 몇몇 식물을 제외하곤 전부 황금빛으로 물들어있어 조금을 쓸쓸한 기분마처 들었다. 하지만 그러한 분위기 역시 허전한 쓸쓸함이 아니라 가을의 풍취를 느낄.. 2020. 12. 1. 2020.11.17 번외편 Job-Map 현장실습;외도 보타니아&장사도 공원 외도보타니아... 그곳은 거제도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최호숙씨 개인이 자재와 식물을 틈틈히 가져와 일군 식물원이다. 2017년엔 200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을 했을만큼 초기의 인기에 못미치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식물원 중 한 곳이다. 보타니아에선 따스한 남부지방의 기후덕에 열대식물이 노지에 많이 식재되어있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다. 보타니아에선 현재 신입인력을 채용하고 있지도, 현재 인력이 빠져나가도 새 인력을 보충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보아 이익을 창출하기보단 현상유지로 근근히 버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 설립된지 오랜시간이 지나 어쩔 수 없이 노후화된 몇몇 장소가 보여 안타까운 느낌도 받았다. 보타니아 방문 후 느낀 것은 자재공급과 관람객의 교류가 어려운 곳은 운영할때 애로사항이 많다는 것.. 2020. 12. 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8 다음